23세 남이구요.
한 20살때부터 ***이 나기 시작해서 ***에 좋다는 화장품 여러번 바꿔 가면서 써 봤지만..
별 효능 없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프로폴리스 라는 제품을 알게 되고, 한 번 써보자 싶어서 수분크림 3종세트 부터 쓰게되었습니다.
몇일간은 별 반응이 없다가 조금 지나니까 얼굴에 ***이 사라 지기 시작했구요. 또 ***이 잘 올라 오지도 않았습니다.
팩도 꾸준하게 이틀에 한번 꼴로 해주었구요.
슈퍼스킨 같은 경우 미스트라서 일반 스킨 보다 괜찮았구요. 크림은 약간 끈적한면도 있지만 괜찮았습니다.
폼클렌징 같은 경우는 너무 미끌미끌 거려서 세안후에도 찝찝한감이 없지 않아 있었구요. 하지만 세안비누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개운한 느낌이랄까..?
지금 사용한지 2달 다되어가는데요.. 일반제품보다 좀 양이 적은 것 같고 그래서 금방 새로 필요한 것을 구입해야 하는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피부를 위해서 이정도 투자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ipl크림 3종세트 주문 했습니다. 쓰고 나서 상품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