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도착하신 우리 프로폴리스크림군;
밤에 바르고 오늘 아침에 일어낫더니
음............... 그닥 차이를 모르겟더군요!
근데근데! 엄마가 오예!
"니 오늘따라 피부 괜춘하네?"
이러시는거예요! 제가 너무 기대를 많이해서 작은 차이를 잘 모른듯;
지금도 바르고 잇는데 처음엔 좀 끈적하닥 지금은 오예 완전 흡수
쥬스 마시듯 쫙쫙 빨아들이시는 내 피부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강추예요!
그리구 결정적으로 거스름돈 받은게 감동이엇서요 ㅠㅠ
원래 다른데는 500원 정도는 그냥 꿀꺽하시는데 여기는 상자에 담아 주셧어요!
많이 파세요!
담번에도 구매의사 100%잇음